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77)
[m.PDF]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2016년 7월 (체험판) 어떤 구성인지 궁금해서 체험판 받아봤는데생각보다 퀄리티 괜찮네요.EBS 수능시리즈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좀 더 나은듯??싶어요.편하게 보기는 좋지만 매번 구매하기는 아쉬운....?정도랄까....체험판치고는괜찮습니당. 보고 있는 다른 책이 더 좋네요 지금은.....pdf다운이나 인쇄가 안된다는 게 치명적인 아쉬움 ㅠㅠ오픽,토익 스피킹 완전대비!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2016년 7월 체험판도서입니다. 7월1일부터 9일방송분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1 Fri. Summer Weather 여름 날씨 2 Sat. WEEKLY REVIEW 4 Mon. Vacation Plans 휴가 계획 5 Tue. Korean Street Food 한국 길거리 음식 6 Wed. Staff Dinners 회식 7 T..
올리드 중등 과학 2-1 (2017년) 요즘 같이 학원비가 비싼 때에 집에서 공부시킨다는 것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학원을 보낸다고 애들이 다 공부 잘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몇년에 걸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공부방과 학원을 다녀도 늘 성적은 어중간해서 집에서 스케줄을 짜서 시킨지 몇 년 오히려 더 좋아짐을 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중1이 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내용은 어려워지고 양도 많고 한숨이 절로 나더군요. 그래도 한 번 해 보자는 심정으로 ebs 교재와 강의를 듣고 했는데 중간고사 점수가 좀 맘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문제집 양을 늘려보다 싶어 평이 좋아서 올리드를 함께 구매해서 시켜 보니 기말 때 확실히 성적이 오르더군요. 학원처럼 일일이 프린트물 못 만들지만 이렇게 문제짐으로 다지고 다져서 나아가니 훨씬 좋아지네요. ..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7-117 【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 -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인 51편의 시 배달 _김기택 (지은이) | 다산책방 SNS에서 우연히 눈에 띈 포스팅입니다. “모 대학교수는 자신에게 오는 시집들은 모두 쓰레기라고 한다. 그 쓰레기들 버릴 때 우리한테 주시구려.” 포스팅을 한 사람은 개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짧은 문장이 몇 가지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군요. 우선 그 대학교수는 시(詩)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인가? 시를 써보기라도 했나? 아마도 SNS에서 발설한 듯한데, 그러기 전에 출판사(시인이 직접 보낸 경우도 있겠지만..)에 책을 보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를 쓰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책 한권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