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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아침수업 +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삼성의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최초 공개!삼성그룹 사장단이 들은 최고의 명강의30저:백강녕, 안상희, 강동철출판사: Alfred|출판일:2015년9월일본의 고도성장기에 신화적인 성공신화를 쓴 기업과 기업인들이 워낙 많았다.기업인 중에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혼다 소이치로와 같은 유명한 기업인도 있었고,현재까지도 자동차 업계1위를 지키고 있는 도요타와 같은 기업도 있다.최근에 부활한 소니도 여기서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다.사람들은 궁금했다.이들 기업은 왜 이렇게 성공적인 사업을 할 수 있었단 말인가?이들에게 어떤 특별한 점은 있었던 것은 아닌가?수많은 책이 나왔다.오늘날 한국경제에서 독보적인 영향을 미치는 회사를 말해보자.거의 모든 사람이 삼성을 말할 것이다. 90년대까지 일본 전자업계를 뒤쫓는 후발주자로 정경유착을 통해서 문어발식으로 계열사를 거느린 한국의 수많은 재벌 중 하나에 불과했던 것을 생각하면,오늘날의 성공은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다.오히려 이제는 삼성이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한국의 정치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괴물로 성장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서론이 길었다.어쨌든 이 책은 삼성그룹 사장단의 특강 중에서 일반독자에게도 전달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30개의 강의를 요약한 것이다.강의요약을 읽으니,현재 삼성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거대한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조직은 방대해졌다.이전과 같은 상명하복의 수직적 위계구조에서 과연 앞으로의4차 산업혁명 시기를 견딜 수 있을 것인가패스트 팔로우 전략으로 큰 성공에 이른 삼성이지만,이제는 스스로가 시장을 선도해야 되는 입장이다.세상의 변화를 기민하게 잡아내고 이를 서사와 감성에 녹이지 않으면 바로 뒤쳐지게 된다.제대로 된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애플이 어느 순간 휴대폰의 강자로 부상하는 것도 왜 사람들이 그들의 제품에 열광하는 지도 여러 설명이 있을 수 있지만,상상력과 남다른 사유의 시선이 작용한 것은 아닌가사장단이라는 회사의 방향을 고민하는 집단이 이러한 변화와 내외적 환경을 모를 리 없다.그러나 자기 등을 스스로 긁을 수 없듯이 자신의 문제를 명확하게는 바라보지 못할 것이다.아마도 그러한 동인이 전문가를 초빙해서 특강을 받고 학습을 하는 것으로 발전되지는 않았을까쉽지 않은 일이다.나는 이 거대한 조직이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애플과 같은 자유롭고 창의로운 분위기의 사내 문화를 가질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아마도 그러한 역할을 정말로 수행해야 된다면,조직의 창의적인 해체가 정답은 아닐까?제조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서로 간섭을 일으킨다면 조직간의 알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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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 최초 공개! 삼성그룹 사장단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 30 | ,, 공저 | 알프레드최초 공개! 삼성그룹 사장단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 30 삼성언론재단 저술지원도서 삼성그룹 사장단 40명에게만 허락되었던 특별한 수업이 이제 당신에게 공개된다. 이 책은 삼성그룹 CEO들이 지난 6년간 단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들었던 247번의 특강 중에서 최고의 명강의 30편을 선정해 수록한 것이다. 삼성은 ‘1등이 되고 싶다면 1등에게서 배워야 한다’는 이건희 회장의 지론에 따라 경제·인문·사회·역사·문화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사장단 특강을 진행해 왔다. 이 특강은 회장이 쓰러졌을 때도 멈추지 않고 진행했을 만큼 전략적으로 중요한 행사다. 삼성그룹이 오랫동안 압도적인 1등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남들과 다른 것을 배워 발 빠르게 적용해 왔기 때문이다. 삼성 사장단이 직접 뽑은 최고의 명강의 30편을 통해 그들만의 특별한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도서] 리더의 아침수업 : 인생을 바꿀 12가지 지혜 | KMA리더스모닝포럼 강연자 12인 저 | 매일경제신문사그들은 왜 매달 아침 강연을 듣기 위해 모였는가? 배움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 오아시스 같은 책 때는 바야흐로 배움의 시대다. 특히 직장인들이 배움에 대한 갈망으로 학원이나 아카데미 등을 찾곤 한다. 바쁜 직장인일수록 그 배움에 대한 갈증은 더욱 크다. 계속되는 경쟁 속에서 생존을 위해 끝없이 자기계발 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 ‘샐러던트’의 수는 계속 늘어가고 있다. 불안한 미래를 배움으로 채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리더스모닝포럼’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이었다. 각 분야의 최고들로부터 전수받는 혜안과 실질적인 해결 노하우들을 강연으로 만나 깊은 갈증을 채웠을 것이다. 2006년 6월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KMA한국능률협회에서 진행한 ‘리더스모닝포럼’은 동트기 전 이른 아침 시간에 시작하는 강연이다.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프롤로그 :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삼성의 힘

CHAPTER 1 리더십LEADERSHIP
위대한 리더는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장자에게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의 기술 / 김형철 연세대 철학과 교수
최고의 팀웍을 이끌어 내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30대에 성공한 리더가 40대에 실패하는 이유 / 백기복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퍼스트 클래스 CEO와 일반 CEO는 무엇이 다른가 / 고영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엄홍길 전문 산악인,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노자에게 배우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에 위기가 아닌 적은 없었다


CHAPTER 2 전략과 위기 관리STRATEGY
대변화의 시대, 어떻게 앞서 나갈 것인가

존경 받는 기업의 세 가지 조건 /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할 때다 /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플랜B-최선의 전략보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일본 기업의 위기에서 배우는 복잡성 관리의 중요성 /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가는가 / 손재영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대한민국, 성장 사회에서 성숙 사회로 변해야 한다 /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의 배우는 전통


CHAPTER 3 혁신과 성장 INNOVATION
전혀 다르게 생각해야 새로운 길이 열린다

세종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시대를 만들었을까 /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저성장시대의 마케팅 전략 /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한 역발상 전략 / 여준상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CEO가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일이관지-핵심을 꿰뚫는 콘셉트 중심의 사고방식 / 김근배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 김영희 PD


CHAPTER 4 문화 CULTURE
CEO가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교양

중국 상인에게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본질 / 이화승 서울디지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CEO가 꼭 알아야 할 음식 이야기 / 윤덕노 음식문화평론가
스포츠 명가에서 배우는 게임을 지배하는 법 /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
젊은 세대와 제대로 소통하려면 우선 소통 능력부터 키워라 / 김주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궁극의 디자인 - ABC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 권영걸 한샘 사장·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상상력에 테크놀로지를 입혀라 /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경제를 넘어 문화까지 이해하는 지역 전문가 제도


CHAPTER 5 역사 HISTORY
어떤 문제라도 역사 속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

이순신 장군에게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묻다 / 지용희 세종대 석좌교수
전쟁사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임용한 한국역사연구소장
한비자의 리더십 - 법·세·술을 갖춰라 / 김원중 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
100년 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구형건 아주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노자로부터 배우는 경영의 지혜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운명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 / 조용헌 원광대 동양대학원 초빙 교수·동양학연구소 소장
◆ 모두가 궁금해하는 삼성 이야기 : 삼성과 중국

 

앵그리버드 손뜨개 인형

앵그리버드게임이 정말 한창 인기 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 레벨로 한단계씩 나아가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했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 또, 각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캐릭터들이 내는 소리도 너무 귀여웠고, 아, 갑자기 그리 오래전의 게임도 아닌데 갑자기 막 추억돋는 것처럼 상상되어 지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ㅎ 요 악당들좀 보세요- 노란색의 삼각모양 저 캐릭터 귀염. 각자 캐릭터들이 개성있어요. 그 캐릭터들을 손뜨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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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안 돼! 엄마

안 돼요, 안 돼! 엄마 아이들이 부리는 말썽.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들이 잘못된 거라는 걸 잘 모르거예요.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와 역할을 바꿔본다면 다르게 생각되기도 하겠죠. 보름달이 뜬 밤, 수상한 그림자가 들어와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아이가 일어났을 때는 소란스러움을 느꼈답니다. 도둑이 들었나 괴물이 날뛰고 있나 생각했지요. 부엌으로 간 아이는 엉망진창 끔찍한 모습을 보고 말았어요. 엄마가 엄청난 샌드위치를 만들어 햄만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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